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ㆍ일명 ‘장하성 펀드’)의 등장으로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바람직한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CGSㆍ원장 남상구)는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4차 CGS 2006 연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CGS는 기업지배구조의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의 효율적인 지배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연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이사회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현실에 적합한 이사회의 모델을 찾는 일환으로 황규호 SK 전무의 ‘SK의 이사회 중심 경영 추진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활발한 이사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 SK의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맥킨지를 통해 바람직한 이사회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스테븐 베어 맥킨지 서울사무소 대표가 ‘이사회와 이사의 바람직한 활동’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와함께 히데키 간다 일본 동경대 법과대학교수를 초정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상법 개정안을 통해 예고된 집행임원제도를 이미 도입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