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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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위해 방문한 북측 고위단 대표단 일원인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는 “이번 기회, 북남관계 좋은 계기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