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펀드, 코오롱유화 경영참여 선언(1보)

호주계 투자회사인 헌터홀인베스트먼트는 15일 코오롱유화의 지분 0.31%(2만9290주)를 장내 매입, 지분율이 5.68%(52만8180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헌터홀은 지난 2005년 5월 단순투자목적으로 5.37%(49만8890주)를 매입했으나, 이번에 추가 매입 신고를 하면서 경영참가목적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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