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코리아는 12일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라 최대주주가 누비텍에서 김영근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영근외 1인은 지분 17.19%(452만6201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됐다. 반면 전 최대주주인 누비텍의 보유지분은 30%에서 11.40%(300만주)로 감소했다.
시큐리티코리아는 12일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라 최대주주가 누비텍에서 김영근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영근외 1인은 지분 17.19%(452만6201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됐다. 반면 전 최대주주인 누비텍의 보유지분은 30%에서 11.40%(300만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