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중대형평형 민영아파트 서울지역 1순위 청약경쟁률이 7일 오후 현재 18.9대1을 기록했다.
판교중대형평형 서울 1순위 청약 나흘 째인 7일 청약까지의 누적 청약자는 인터넷 청약자 1만9144명을 비롯해 총 5만9312명이 청약을 마쳤으며 이에 따라 현재까지 경쟁률은 총 18.93대1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부터 수도권 청약저축 통장 5년간 1300만원 이상 불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공사의 전용면적 25.7평 이하 공공분양에서는 총 949가구 모집에 총 1197명의 청약자가 모여 1.26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6개 블록 19개 평형이 공급된 공공분양에서는 A20-1블록 85A(32A평형)형이 5.14%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A2-1, A6-1. A9-1 블록은 전평형이 현재까지 공급세대보다 낮은 청약자가 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