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1순위 청약 마지막날인 6일 판교신도시 중대형평형 청약접수 결과 12시 현재 경쟁률은 10.2대1을 넘어섰다.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6일 12시 현재 판교신도시 중대형평형 서울지역 1순위는 3만2071계좌가 접수해 10.2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수도권 거주 무주택자 중 청약저축 24회 이상 불입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면적 25.7평 이하 노부모 봉양자 우선공급에서는 총128세대 공급에 215계좌가 접수해 1.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교신도시 중대형평형은 내일부터 수도권 거주 1순위를 대상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한편 서울지역 1순위 청약에 접수한 계좌 중 2만7637계좌는 인터넷으로 청약해 이번 판교2차분양에서의 인터넷 청약율은 약 86%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