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SM엔터 지분 1.22% 추가매입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미국계 피델리티 퍼시픽 바신 펀드가 단순투자 목적으로 SM엔터 지분 1.22%(17만9986주)를 추가매입해 보유지분율이 10.68%(141만7077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장철혁, 탁영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4]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