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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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19일 오후 8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단독으로 제출했다. 검찰이 이날 신계륜, 신학용, 김재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을 입법로비 청탁과 함께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이후 이뤄진 것으로 ‘방탄국회’라는 논란이 될 수 있는 시점이다.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대로 게시판에 ‘제328회 국회(임시회) 집회공고’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