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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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교황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마치고 길을 나서자 신자들이 손을 흔들며 환송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