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창투는 29일 최대주주인 여상민이 보유주식 1845만1584주를 대정홀딩스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인 여상민이 보유주식 1845만1584주를 대정홀딩스에 매각키로 하고, 지난 24일 보유 주식중 일부인 1045만1584주 양도를 전제로 대금을 지급했으나 현재까지 주식양수도가 이행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HS창투는 29일 최대주주인 여상민이 보유주식 1845만1584주를 대정홀딩스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인 여상민이 보유주식 1845만1584주를 대정홀딩스에 매각키로 하고, 지난 24일 보유 주식중 일부인 1045만1584주 양도를 전제로 대금을 지급했으나 현재까지 주식양수도가 이행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