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에 103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삼성사우디아라비아에 1030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1.3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8월13일까지다.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