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칭타오 맥주 '타오의 방한 캠페인'

칭타오 맥주가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칭타오 맥주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맞아 캐릭터인 ‘타오의 방한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칭타오 맥주는 타오 인형 300개를 만들어 북촌 한옥마을과 남산N서울타워, 광화문 등 유명 관광지를 다니는 ‘서울 투어’에 나선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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