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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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이 열릴 서울 광화문 광장 무대에 천주교의 상징인 대형 십자가 설치가 11일 완료돼 조명에 반짝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