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뇌졸증 치료 신약 국내 독점권 해지

영진약품공업이 이스라엘 신약개발전문업체인 디팜(D-Pharm)사와 체결한 뇌졸중 치료 신약(DP-b99)의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디팜사가 다국적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에 실패해 계약을 종료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해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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