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다솜 “남자친구 영수증 만날 때마자 체크” 집착 고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씨스타 다솜이 남자친구에 대한 집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미저리 특집'으로 조관우, 김가연, 유상무, 다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다솜은 “남자친구를 만날 때 영수증까지 체크한다”라며 “왜 3개 밖에 없어? 1시 29분인데 여기 술집이야? 라고 물어본다”고 밝혔다.

"남자친구 만날 때 영수증까지 체크한다는데"라는 질문에 "왜 개수가 3개야? 1시 29분인데 여긴 술집 아냐?"라고 집착한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다솜은 "쿨한 건 사랑이 아니다. 어떻게 사랑하는데 쿨할 수 있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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