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7일 대덕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2분기는 대손상각비 계상과 지분법평가이익, 통화선도거래 관련 비용 발생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으나 Package Substrate 부분의 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06년 DPS가 05년의 350원이 유지될 경우 배당수익률도 4.2%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17일 대덕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2분기는 대손상각비 계상과 지분법평가이익, 통화선도거래 관련 비용 발생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으나 Package Substrate 부분의 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06년 DPS가 05년의 350원이 유지될 경우 배당수익률도 4.2%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