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지역사회에 ‘사랑의 쌀’ 전달

효성은 10일 본사 소재지역인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300포대를 전달했다.

효성은 지난 해부터 본사 및 사업장 소재 지역의 독거 노인을 돕기 위해 ‘급여 나눔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격월로 인근 지역 독거노인에게 쌀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마포 본사 임직원들의 5~6월 모금액과 회사지원금(매칭그랜트)으로 쌀을 구입, 공덕동을 비롯 인근 염리동, 용강동, 도화동 등 본사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0여명에게 전달했다.

효성은 2005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문화재(창덕궁) 청소, 마포 구세군의 서울 후생원 급식지원 등의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왔으며, 향후에도 참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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