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7-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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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형상 뒤에 구명조끼를 입은 학생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이는 쿠바 출신 아티스트 에릭 라벨로의 작품을 한 한국인이 패러디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벨로는 어른들의 탐욕으로 희생되는 아이들을 표현한 '인간 설치 미술' 작가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