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자회사에 61억 규모 채무보증

세코닉스는 자회사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자에 대한 61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65%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 6월30일까지다. 채권자는 씨티은행 상해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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