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오텍은 전 대표이사였던 임용식의 증권거래법 위반에 관한 조사에 따라 4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지난달 30일에서 7월21일로 연기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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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텍, 45억원 유상증자 2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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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경석, 고기균 (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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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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