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호날두 동반 출연, '나이키 CF' 새삼 화제…호날두 연인 샤크도 출연

나이키CF

▲사진 나이키CF 화면 캡처
축구 스타들이 총 출동한 '나이키 CF'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는 지난 4월 TV CF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 광고에는 각 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출연해 당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CF 내용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동네 축구를 하다 실제 수만명의 관중으로 꽉 찬 스타디움에서 꿈을 이룬다는 콘셉트다.

이 광고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호날두의 연인인 이리나 샤크도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날두, 루니에 샤크까지 정말 톱스타들의 총출연이다", "광고 모델들의 몸 값만해도 엄청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