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컴이앤아이, 전 대표 50억 횡령혐의로 고소

젠컴이앤아이는 15일 전 대표이사 김동훈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김동훈이 횡령한 금액은 50억33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56.9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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