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5-06 10:0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5일(현지시간) 제2차 '애플 대 삼성전자' 재판의 배심원 대표였던 토머스 던험(왼쪽)과 배심원 마거리타 팔마다씨가 확정평결 발표 직후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 안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