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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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을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열사이자 채권자인 삼성중공업에 서울 중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제공했다고 공시했다.
담보금액은 56억6827만원이며, 담보기간은 오는 5월9일부터 보증금 반환시까지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임대차 계약에 따른 근저당 설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