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머리와 몸통은 각각인 데 다리가 붙어 태어난 인도 샴쌍둥이의 생활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샴쌍둥이 '시바나트', '시브람 하루'에 대해 보도했다. 현재 12살인 이 쌍둥이는 마을에서 '신의 화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으며 언제까지나 분리되지 않은채로 함께 있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머리와 몸통은 각각인 데 다리가 붙어 태어난 인도 샴쌍둥이의 생활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샴쌍둥이 '시바나트', '시브람 하루'에 대해 보도했다. 현재 12살인 이 쌍둥이는 마을에서 '신의 화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으며 언제까지나 분리되지 않은채로 함께 있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