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16일 최대주주인 일본 바이오기업 다카라바이오가 바이로메드에서 위탁개발하고 있는 에이즈 유전자치료제의 초기 유효성 실험결과를 발표했다고 공시했다.
다카라바이오는 RNA간섭효소(MazF) 유전자를 발현시킨 사람의 면역세포에서 2~3주 후 에이즈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했음을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고 바이로메드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바이로메드의 에이즈 유전자치료제 연구기간은 작년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며, 연구비는 1억엔이다.
바이로메드는 16일 최대주주인 일본 바이오기업 다카라바이오가 바이로메드에서 위탁개발하고 있는 에이즈 유전자치료제의 초기 유효성 실험결과를 발표했다고 공시했다.
다카라바이오는 RNA간섭효소(MazF) 유전자를 발현시킨 사람의 면역세포에서 2~3주 후 에이즈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했음을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고 바이로메드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바이로메드의 에이즈 유전자치료제 연구기간은 작년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며, 연구비는 1억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