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주)한화로부터 지난해 총 22억5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한화는 31일 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김 회장이 지난해 상여금 명목으로 총 22억5200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심경섭 한화 대표이사는 기본급 4억3200만원, 상여금 1억5400만원 등 총 5억8600만원을 받았다.
e스튜디오
[등기임원 연봉공개] 한화, 김승연 회장에 지난해 22억5200만원 지급
- 대표이사
-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 이사구성
-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 최근 공시
-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2025.12.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장사의 신, 철판 생선찜 맛집 '속○○○'
-
- 2.
- [케팝참참] 이찬원·박지현·임영웅, 2025 트로트 흐름 이끌었다
-
- 3.
- '나솔사계' 27기 영식♥장미ㆍ18기 영철♥튤립⋯최종 두커플 탄생
-
- 4.
- SK하이닉스 투자경고 지정 논란에⋯한국거래소 “제도개선 검토”
-
- 5.
- 젬백스 “무의미한 소송전으로 주주가치 훼손⋯강경 조치 나설것"
-
- 6.
- 광주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잘못된 용접파단 육안 확인한 듯
-
- 7.
-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처참한 모습에 온몸이 떨려"
-
- 8.
- '구해줘 홈즈' 박나래, 논란 후 목소리만 등장⋯풀샷 속 최소 출연
-
- 9.
- 서울시 "한강버스 지적사항 75건 연내 해결… 1월 전 구간 정상 운항"
-
- 10.
-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 밤샘 수색 중…추가 붕괴 우려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이찬원·박지현·임영웅, 2025 트로트 흐름 이끌었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72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