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풍력주, 신재생에너지 42.5조 투자 소식에 ‘강세’

입력 2014-03-24 10:18

김희진 기자

풍력주가 한국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공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42조5000억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유니슨은 전 거래일보다 245원(14.89%) 치솟은 1890원을 기록중이다. 동국S&C는 15.00%, 현진소재는 8.33%, 태웅은 8.29%, 용현BM은 9.72% 상승하는 등 풍력발전 관련주 역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전력과 한수원 등 발전6사는 신재생에너지 국가목표 달성과신재생 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2020년까지 약 42조 5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특징주 #유니슨 #태웅 #용현BM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2.19] 전환청구권행사 (제15회차)

[2025.12.17] 전환청구권행사

주요뉴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