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단말기 파인드라이브의 유통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파인웍스는 30일 자사의 주력제품 파인드라이브(모델명:Fine-M700D, Fine-F400) 2종에 대해 5월 1일부로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지상파 DMB의 시작에 함께 출시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Fine-M700D’는 64만9천원에서 54만9천원으로 10만원을, 같은해 7월에 선보인 ‘Fine-F400’은 33만9천원에서 29만9천원으로 4만원을 인하한다.
‘Fine-F400’은 지난 3월 39만9천원에서 33만9천원으로 6만원을 인하한 적이 있어 제품당 10만원씩 가격을 인하하는 셈이다.
이번 가격인하를 단행한 ‘Fine-M700D’은 최초 지상파 DMB 일체형 내비게이션으로 별도의 장치 없이 DMB를 수신 할 수 있으며 DMB 방송에 적합한 7인치 LCD 화면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Fine-F400’은 AV-in 기능을 장착해 DMB 셋탑박스, DivX Player 등 외부기기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또 두 제품 모두 FMT(무선 FM송신기)를 탑재해 내비게이션의 사운드를 자동차의 스피커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파인웍스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명준 이사는 "내비게이션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 증대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최신 주력제품의 가격을 인하했다"며 "특히 올해 6월부터 시작하는 월드컵을 지상파 DMB로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DMB 일체형 모델인 ‘Fine-M700D’의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춰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