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5월 3일에서 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MTA 2006)에 한국관을 별도로 구성해 전시 출품업체 12개사를 비롯 26개사의 한국업체가 대거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산진에 따르면 한국 참가업체는 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구성된 한국관에 에이엠테크 놀로지(주)의 Grinding Machine 등 12개사가 직접 전시품을 출품했으며 한국열연(주) 등 13개사는 홍보관에 제품카탈로그를 출품했다.
전시품 출품업체는 전력기기, 발전용 시스템, 산업기계부품 외에 컨베이어, 모터, 방전기, 각종센서 등 대부분 공장자동화용 부품 및 기기를 대거 출품 하여 최근 경제개발에 따른 동남아시장 수요 증가에 대비했다.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금속가공 및 제조기술 전시회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매년 교차하여 개최된다.
2005년에는 국가관으로 대만 12개사, 독일 20개사, 싱가포르 47개사, 영국 6개사, 인도 4개사, 일본 18개사 등이 참가한 바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11개사가 참가해 총 333건 1266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53건 355만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올해는 15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500만달러에 이르는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산진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