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부실) 판교 중대형 2공구 수주 대림·우림 우세?

8월 분양을 앞두고 사업자 선정에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판교신도시 중대형평형 턴키입찰자 선정 결과가 대략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주택공사가 실시한 판교신도시 중대형평형 턴키공급 대상은 총 1,2,3,4,5,6공구 전체 5955가구로 총 사업비는 1조745억원이다.

이중 가장 1, 3, 5공구는 각 2개 업체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6공구는 3개 업체가 턴키입찰 수주를 놓고 대결 중이다. 특히 688가구가 공급된 2공구가 가장 많은 5개 업체가 입찰을 신청해 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주택공사가 입찰자선정을 1주 가량 남겨놓은 현재, 대림·우림 컨소시엄이 2공구 입찰자로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조건상 대림·우림컨소시엄이 가장 유력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 컨소시엄 관계자들도 사실상 수주를 확신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대림·우림 컨소시엄은 대림산업과 우림건설이 각각 65%와 35%씩의 지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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