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 바이오기업 2개사와 주식교환

조직공학 전문 바이오기업인 리젠이 장외 바이오기업 2곳과 주식교환을 실시한다. 주식교환후 리젠의 최대주주는 주식교환 대상업체 중 한 곳인 툴젠의 대표이사로 바뀐다.

리젠은 28일 유전자 조작제어기술을 가지고 잇는 툴젠과 단백질 생산용 세포주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팬젠을 대상으로 주식교환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식교환 비율은 리젠과 툴젠이 1대 0.6969, 리젠과 팬젠이 1대 0.6754 이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리젠의 최대주주는 기존 넥스트미디어홀딩스 외 7명(10.33%)에서 김진수 툴젠 대표외 9인(10.63%)으로 변경된다.

리젠 측은 이같은 주식교환 안건을 오는 6월13일 주총에서 승인한 이후 일부 임원을 교체할 예정이다.

리젠 관계자는 "3사의 통합으로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연구개발과 상호연관성을 토대로 신약개발 등 새로운 사업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젠은 주식교환에 앞서 보통주 4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75%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 감자 기준일은 7월14일, 6월13일 주주총회를 열고 감자 안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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