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 가동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대한손해보험협회, 우정사업본부는 27일 은행회관에서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 가동식'을 갖고 이날 오후 1시부터 동 시스템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은행권과 보험권이 공동으로 개발한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이란 모든 국내은행, 우체국 및 보험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휴면 예금 및 보험금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전산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금융고객이 본인의 휴면 예금이나 보험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할 경우 개별은행 또는 보험회사(생·손보 협회 포함)를 접촉해야 했다.

시스템 가동을 통해 은행연합회 등 3개 협회의 홈페이지나 은행 또는 보험회사의 어느 지점에서도 본인의 모든 휴면예금과 보험금 현황(금융회사명, 계좌번호, 금액)을 한꺼번에 조회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구체적인 시스템 이용방법을 보면, 전자금융거래가 가능한 공인인증서를 지닌 고객은 아래와 같은 3개 협회의 홈페이지를 접속했다.

그리고 공인인증서가 없는 고객은 어느 금융회사의 영업점에서나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즉시 본인의 모든 휴면 예금과 보험금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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