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자본감소에 따라 4월28일부터 5월18일 자사의 주식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24일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2:1 무상 자본감소를 5월2일을 기준일로 하여 시행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주권이 거래되는 5월19일의 시초가는 구주권의 마지막 거래일인 4월 27일 종가의 2배 기준 200%~50% 사이에서 이뤄지는 호가에 따라 결정된다.
하나로텔레콤은 5월2일 이뤄지는 자본감소를 통해 지난해까지 발생한 1조1000억원의 누적적자를 해소함으로써 누적적자가 없는 건실한 회사로 성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은 거래중지 기간인 5월 11일 자사의 올해 1/4분기 실적발표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