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 KTH와 3D입체 콘텐츠 공동제작

중견 시스템 SI 전문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이 유무선 종합 콘텐츠 사업자인 KTH 그리고 케이디씨정보통신의 전략적 제휴사인 마스터이미지와 함께 3D 입체 컨텐츠 제작 및 전용단말기 보급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KTH는 3D입체 콘텐츠 제작 및 전용 단말보급에 협력하며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컨텐츠 제작 지원 및 전용단말의 양산, 공급을 책임지는 내용이다.

최근 국내최초의 무안경 3D입체패널 양산라인 및 각종 규격의 디스플레이 모듈 개발로 3D입체 단말시장을 선점하고 나선 케이디씨정보통신은 금번 KT그룹의 컨텐츠 사업을 총괄하는 KTH와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함으로 3D입체 시장의 활성화 및 전용단말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가게 됐다.

KTH는 하이텔, 한미르를 통합한 포털사이트 파란닷컴과 KT그룹의 MCP 사업을 양대 축으로 하고 있는 KT계열사로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자체 기획, 제작, 투자하고 있다.

특히 와이브로 등과 같은 신규서비스의 컨텐츠 차별화, 고도화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HD급의 고화질 영상 이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평가 받는 3D입체영상은 정보통신부의 ‘3D 비젼 2010’ 이란 정부 국책과제 추진 계획 등 관련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은 최근 3D입체영상 분야의 비약적인 기술발전과 전세계 최초의 상용화 계획 등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3D입체산업을 휴대폰, 반도체를 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케이디씨정보통신 관계자는 “2006년은 3D입체영상 시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 밝히고 "이미 국내외 이동통신사 및 방송사, 휴대 단말제조회사 등과 시제품개발 및 양산 출시를 위한 긴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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