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고품격 바닥재 '예원' 출시

건축 자재 전문기업 KCC는 최근 고품격 바닥재 예원(藝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예원은 왕의 권위를 상징하던 곤룡포의 근엄한 문양과 왕이 거닐던 경회루의 고급스러운 바닥디자인을 현대적 주거 공간에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점차 고급스러워지고 다양해지는 소비자 패턴에 맞춰 세련미를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옛 향수에 목말라하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해 눈길을 끈다.

예원의 독창성은 고궁의 대청마루와 왕실의 바닥을 테마화한 디자인에서 두드러진다.

특히 경복궁 경회루의 바닥을 재현한 경회마루, 경복궁에 위치한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의 마루를 재현한 황후마루 등은 마치 조선시대 왕궁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끔 한다. 가까이에서 장판을 들춰보기 전에는 진짜 마루 바닥인지 아닌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무늬를 선보이고 있는 것.

또한 한방약재인 천궁과 진피를 첨가하고, 참숯까지 함유해 항균 기능이 99.9%에 달할 정도로 탁월하며,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또한 제로에 가까워 심미적 요소와 기능성은 물론 건강과 환경까지 두루 생각한 친환경 바닥재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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