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3006억원 규모 유상증자

NH투자증권(옛 세종증권)이 유상증자를 통해 3006억원 규모의 운용자금 조달에 나선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주주배정방식으로 2536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할인율 20%를 적용한 주당 예비발행가 1만1850원을 기준으로 한 발행금액은 3005억5430만원이다.

우리사주조합에 발행신주의 7.89%가 우선배정돼 오는 6월7일, 8일 청약이 실시되고, 주주들 대상으로는 1주당 0.92주씩 오는 6월29일, 30일 청약이 이뤄진다. 납입일은 오는 7월6일이다.

NH투자증권은 증자로 조달된 자금을 점포와 인력·전산 기반 구축 및 투자은행(IB) 투자와 운용규모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증자가 완료되면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45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