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 1Q 매출 4267억·영업익 159억

팬택앤큐리텔은 2006년 1분기 실적을 매출액 4267억원, 매출대수 255만대, 영업이익 159억원(3.7%)으로 26일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매출액으론 전 분기대비 8.3% 증가된 수치이며, 판매대수로는 전 분기대비 9.1% 증가했다.

회사측은 "내수 사업부문 시너지 가시화와 북미 직납체제의 기반 다지기"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내수시장에서는 소모적인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탈피, 수익성 있는 양질의 제품 판매에 주력함에 따라 내수의 평균판매단가(ASP)는 전 분기 대비 10% 증가(28만6000원→31만4000원)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팬택앤큐리텔은 북미 최대사업자인 버라이존(Verizon)으로의 공급물량이 증가하며, 직납 비중이 전체 수출물량의 36%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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