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 외화변동부채권 5천만불 발행

신한캐피탈은 26일 홍콩에서 5000만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 발행하고 이를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한캐피탈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된 FRN은 만기 3년에 금리는 6개월 Libor(런던은행간금리)에 0.5%포인트가 가산된 조건이다.

채권 발행일은 오는 5월 10일이며 신한캐피탈은 FRN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을 선박금융 및 외화대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외화FRN 5000만달러는 작년 11월 발행된 FRN에 비해 0.2%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됨에 따라 향후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외화자금 조달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한캐피탈측은 전했다.

이번 FRN 발행은 노무라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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