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 약령시장 동의보감타워 개점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제기동 일대 약령시장을 현대화 하기 위해 지정한 ‘한방 특구’ 내에 초대형 건물로는 최초로 ‘동의보감타워 건강백화점’이 27일 다양한 경품제공 및 각종행사와 함께 개점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복원된 청계천 및 동대문 상권과 연계된 제기동 한방 특구 의 중심에 위치한 건강백화점은 지상18층의 주상복합건물 로 지하층을 비롯 총 10개 층 전체가 한방 및 건강과 관련된 상품이 입점해 있다.

특히 지하 2층에 들어서는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은 한의학 관련 자료,유물 등을 전시하고 학술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을 꾸준히 개최시켜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에게도 유익한 정보 제공 및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동의보감타워 건강백화점 유지형사장은 “새롭게 탈바꿈해 가는 제기동 일대 상권을 활성화 하고 인근 상권 과 연계하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새로운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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