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터내셔널, 1Q 영업익 12.7억 '흑전'

코오롱인터내셔널은 26일 "200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7000만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으며 전년동기 대비 4385% 증가하는 등 기업분할 이후 최고의 실적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에 따라 전분기대비 2.45% 소폭 감소한 785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전년동기 각각 적자에서 13억원 흑자로 대폭 전환됐다.

코오롱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에너지 수입사업과 철강 및 물자 수출이 호조를 보였고 그동안 추진해왔던 신규사업군들이 시장 내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으로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코오롱인터내셔널은 오는 7월 코오롱정보통신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으며 합병시너지를 통해 송문수 대표이사 취임 이후 줄곧 추진해 왔던 '비지니스 모델 확대, 전환'을 한층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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