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장 호전에 봄바람...... 시장 견인할 주도주
올해 초 이후 시장이 지루한 조정을 보였던 2~3월. 시황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A모씨는 간접투자상품 가입시기를 저울질 하다 결국 가입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그 이 후 4월초부터 재점화된 시장활황을 바라보면서 A모씨는 '결국 주식이나 펀드가입의 성공여부는 가입시기 선택'이라는 점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이제 A씨의 고민은 1400포인트를 넘어선 현재시점에서 어떤펀드를 선택해야하느냐에 놓여 있다. 물론 지수 1000포인트 초반보다는 심적으로 느끼는 부담은 훨씬 커졌음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연초이후 지루한 조정을 받았던 주식시장이 4월초부터 재상승세를 보이면서 수익률 등락으로 투자자들 마음을 조렸던 주식형펀드에 봄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증시활황이 예견되는데다 대형주의 상승 흐름마저 지속될 전망이어서 주식형펀드가 올해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주식형펀드는 조정장에서는 투자자들에게 외면 당하지만 미리 사 놓지 않은 상태에서 증시 활황을 맞게 될 경우 십중팔구 뒤 늦은 후회감을 안기는 상품이다.왜냐하면 가입시기에 따른 손익여부를 가장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식형펀드가 위험하다고 인식되는 것은 투자시기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다.주식형펀드 중 인기를 끄는 상품은 대형우량주 위주로 높은 주식편입비를 유지하는 성장형펀드와 인덱스펀드이다
주식편입비 80%이상의 주식성장형펀드는 대부분의 펀드가 6개월 수익률 30%를 넘고 있어 대세상승기의 확실한 주도펀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자 기준으로 설정액 100 억원이상 주식성장형펀드의 6개월수익률을 보면 우량주 20개 이내에 집중투자하는 삼성운용의‘삼성우량주장기- Class A펀드’가 39.53%를 기록하고 있고, KTB운용의 ‘KTB마켓스타주식A’가 38.48%, 대투운용의 ‘대한퍼스트클래스에이스주식’이 37.90%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인덱스펀드는 증시가 대세상승기에 접어들때 가장 확실한 수익률을 낼 수 있다.
인덱스펀드의 편입종목은 KOSPI200중에서도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로 구성되기 때문에 대형우량주에 고루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할 때 가입한다면 이론상으로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가상승시에도 오르는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다.
CJ운용의‘CJ비전포트폴리오인덱스펀드’가 27.61 % , 한국운용의‘한국부자아빠인덱스펀드’가 27.20 % ,우리운용의 ‘프런티어뉴인덱스플러스α펀드’가 26.55 %의 수익률을 실현하고 있다.
삼성투신운용 나상용 과장은 " 각종 간접투자 상품 중 어느것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많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펀드의 구조 및 운용사를 꼼꼼히 살펴본 뒤 선택을 해야 된다"며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대세상승 국면으로 진입한 상황에서는 주식형상품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