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이 임상실험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시했다는 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코미팜은 오후 2시34분 현재 전일보다 3300원(15.00%) 떨어진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항암제 임상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허위사실을 공시하는 등의 수법으로 코미팜의 주식을 시세조정한 혐의로 대표이사 양용진씨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코미팜의 소액주주들은 게시판을 통해 어떤 대책이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회사측에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한 주주는 "코미팜의 코미녹스의 획기적인 개발이 진짜인줄 알았다며 한푼두푼 모아 양사장을 믿었는데 모두 망했다"고 말했고, 다른 주주는 "주가가 이렇게 급락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어떤 답변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니냐"며 답답한 심정을 토했다.
한편, 이날 바이오 관련주가 동반하락하고 있다. 농우바이오, 이-글 벳, 제넥셀 등이 4~5% 하락중이다. 반면, 바이오랜드와 바이오메디아는 1~2%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