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섬유업체 은성코퍼레이션은 지난 1분기에 4억6700만원의 영업이익과 2억9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도 전분기보다 13.69% 증가한 93억4400만원을 올렸다.
회사관계자는 "1분기에 독일의 라잇파이트사에 10억원 상당의 신규 제품공급이 이뤄졌고, 유럽 지역의 바이어로부터 신규 오더를 수주하는 등 전년동기 대비 수출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며 "내수 역시 할인점 유통망의 매장수가 급증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작년 사업구조조정의 효과가 이번 1분기부터 나타나고 있다"며 "판매관리인원이 감소하면서 관리비용이 줄어들고, 단위 매장당 수익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 대비 내수부문의 이익율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