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25일 횡령 및 탈세혐의로 조사해 온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
이에 현대산업개발측은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며 안도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측은 무혐의 처분을 받는다면 더 좋은 결과지만 일단 회장이 구속되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2개월 가량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면서 직원들의 관심이 회장의 신병 처리 문제에 쏠여 있었으며 이로 인해 회사 분위기가 뒤숭숭했던 것이 사실이었다고 그간 노심초사 해 온점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