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과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간 합병 작업을 취소하고, 모회사끼리 전략적 체휴를 추진키로 했다.
양사는 25일 실사 결과, 모회사끼리의 전략적 제휴가 자회사간 합병보다 나은 시너지를 발생한다고 판단해 자회사의 합병을 대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양사는 유리온(레인콤 자회사)과 판당고 코리아(에스엠 자회사)간 합병을 추진해왔다.
자회사 합병이 모회사간 전략적 제휴로 대체됨에 따라, 양사는 향후 1년간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와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각 보유한 온·오프라인 및 마케팅 채널을 통해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25일 증시에서 레인콤과 에스엠의 주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오전 10시 현재 레인콤은 1분기 실적 부진 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전날보다 8.08% 급락하고 있는 반면 에스엠은 1.40%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