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1Q경상익 246억원...전년비 91%↑

코오롱건설은 올해 1분기 경상이익이 24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1분기동안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231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0% 증가한 270억원,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8% 증가한 18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업계최고수준인 11.6%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코오롱건설은 최근 5년간 수익성 중심의 엄격한 수주 심의제도하에 고수익 사업만을 선별해 참여해온 결실이 전년도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수주 역시 1분기 동안 주택 재개발 수주 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548% 증가한 7720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로써 수주잔고는 약정잔고 7210억원 포함 5조 4127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5.1년치에 해당한다.

한편, 코오롱건설은 올해 1조 1,800억원의 매출목표와 영업이익 1189억원, 경상이익 1100억원 의 목표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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