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은 지난 1분기에 매출 3876억원, 영업이익 176억원(4.5%)의 실적을 올렸다고 24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 분기대비 46%, 전년동기대비 21% 증가됐으며 수익성은 전년동기 대비 117% 성장을 기록하는 선전을 보였다.
특히 1분기 내수시장에서는 보조금 제도 부활을 앞두고, 대기수요가 발생했고, 3월말 보조금 시행 이후 기변중심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50만원 후반대의 'IM-U100' 등 SKY 고가 제품 판매가 증대되고 일개통수가 2배 이상 증가되는 등 SKY브랜드가 선전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외부문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경쟁심화로 인한 가격하락현상이 팽배한 가운데에서도, 전략시장에서의 선전을 통하여 소정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에서의 사업자와의 신뢰관계를 근간으로 하여 1분기에는 목표대비 140% 이상, 약 백만대에 육박하는 판매수량을 통해, 중남미 주변국가로의 소프트랜딩을 가속화 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GSM 수출시장으로 떠오른 북미 사업자시장의 진출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2분기에는 본격 공급을 눈앞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