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옛 LG화재)은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쉐라톤 볼륨에서 구자준 부회장과 영업조직,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골드멤버 시상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골드멤버’ 란 한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능력을 보인 LIG손해보험의 영업조직에게 부여되는 타이틀로 매출부문, 신인부문, 증원부문,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된다.
구자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LIG손해보험 성장 동력이라며 영업조직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 부회장은 “지난 3년 간 꾸준히 우수한 신인 영업조직 영입과 기초체력 강화의 결과 2005년에는 매출 규모에서 3위를 달성하게 되었다”며 “LIG손해보험으로의 사명 변경과 함께 장기보험의 지속적인 성장이 유지된다면 2006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북본부 일산지점 정준호(42) 씨와 강남본부 강남지점 권오경(61) 씨가 매출부문 대상에 선정돼 중형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2005 회계연도에 정 씨와 권 씨는 각각 매출 16억3천만원, 10억7천만원, 소득 2억3천만원, 2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권오경 씨는 작년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신인대상을 수상한 후 1년 만에 다시 매출대상으로 최정상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다. 그는 4~5년 안에 핵심 고객 1000명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