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신동아건설 유동화채권 특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는 4월 26일부터 개인 및 법인투자자를 대상으로 1년6개월 만기 신동아건설 유동화채권(ABS) 1,500억원을 세전 6.80%에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특판대상 유동화채권은 신동아건설의 채무인수 및 책임준공 약정으로 투자적격등급인 BBB-로 발행되며, 1년6개월 만기에 세전금리는 6.80%로 동일 만기 은행정기예금금리보다 약 1.50%~1.80%P 이상 높은 고수익 확정부 상품이다.

이 채권은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진행중인 아파트 신축사업과 관련해 발행하는 유동화채권으로 발행사의 신용으로 직접 발행되는 일반채권에 비해 토지담보 및 각종 근질권 설정 및 연대보증 등의 신용보강이 이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채권이다.

동양종금증권 노평식 금융상품운용팀장은 “지난달 같은 조건으로 발행된 신동아건 1차 유동화채권의 경우 2000억에 달하는 물량이 불과 1주일 만에 전량 판매된 것을 감안할 때, 이번 2차 물량도 성황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권의 1인당 판매금액은 최소 10만원 이상이고 최고 한도는 없으며, 동양종금증권 전국지점에서 매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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